성산구 마디미에서 오돈의 담백한 삼겹살을 찾았다
퇴근 시간이 조금 지난 저녁, 오랜만에 제대로 삼겹살을 먹고 싶다는 생각에 창원 상남동으로 향했습니다. 약속 장소로 정한 곳은 오돈이었습니다. 주변이 익숙한 거리였지만 식사 시간에는 활기가 더해져 걷는 발걸음도 자연스럽게 빨라졌습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니 고소한 고기 향이 문밖까지 은은하게 퍼져 있었고, 괜히 허기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일행과 함께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는 동안 직원의 안내도 차분하게 이어졌습니다. 불판이 준비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나누면서 식사를 즐겨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건 역시 따뜻한 불판 앞이라는 생각에 혼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1. 큰길에서 방향만 잡으니 금세 닿았습니다 마디미로56번길을 따라 이동하니 건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1층에 자리하고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입구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주변 상권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약속 장소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근 주차 여건을 미리 확인하면 조금 더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큰길과 가까워 접근성이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괜히 길을 헤맬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 오히려 시간이 남았습니다. 덕분에 식사 전부터 여유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창원 상남동 고기집] 숯불 향이 살아있는 ‘오돈’ 맛집 오돈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포스팅하였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남동에는 고기집이 많지만, 숙성된 한... blog.naver.com 2. 불판 위 열기가 금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매장 안은 따뜻한 조명 아래 테이블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넉넉해 식사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직원이 자...